천우희,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 “대접 잘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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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천우희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
배우 천우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천우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예능인지라 즐거운 맘으로 갔다가 셰프님들의 열정 덕에 감동받았어요. 대접 잘 받고 갑니다”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천우희와 함께 출연한 배우 안재홍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셰프 이연복, 송훈, 오세득, 유현수가 만든 음식이 먹음직스럽게 담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천우희와 안재홍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호흡을 맞췄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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