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日 여행 사진 게시 했다가 비난 받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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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의 일본여행 사진에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 MK 스포츠 제공 |
배우 이시언의 일본여행 사진에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시언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스 도착. 버스타고 시작”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 일 양국 사이 불편한 관계를 고려하지 않은 게시물이라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앞서 일본은 한국을 상대로 수출 규제를 하는 등 ‘경제보복’ 조취를 취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한,일 사이가 예민한 시기에, 이시언의 일본여행 사진이 부적절 했다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시언은 자신의 게시물이 논란을 빚자, 일본여행 사진들을 SNS에서 삭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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