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미선, 오늘(30일) 빈소 차려져… 데뷔 30주년 앞두고 ‘떠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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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의 빈소가 차려졌다. 사진= MBN 스타 제공 |
故 전미선의 빈소가 차려졌다.
30일 故 전미선의 소속사 보아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시작 1호실에 차려진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조문을 받는다. 발인은 2일 오전 5시 30분이다.
소속사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늘 우리 옆에 있을 것 같던 배우 故 전미선이 밤하늘 별이 되었다”애도의 글을 게재했다.
한편 故 전미선은 지난 29일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전주공연을 앞두고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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