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크리에이터, 국회에서 한 자리에..아카데미 개최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 국회에서 한 자리에..아카데미 개최

크리에이터 국회서 강연 개최 사진=제2회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 공식 포스터

유명 유튜버 크리에이터인 디바제시카, 서수경, 임도현, 퓨어디, 다또아, 애기야, 테스터훈 등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강연회를 연다.

걸그룹 위걸스, 하우스룰즈가 소속된 애프터문 엔터테인먼트는 “7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제2회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가 개최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미래의 뉴미디어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예비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연회는 교육을 통해, 국회의원과 청년과미래 공동명의의 수료증과 표창장등을 발급하며 세무, 법무, 심리, 저작권 등 무료 상담 지원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청년과미래, (주) 유랩이 주최하고, 애프터문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수료자에게 취업연계도 펼쳐진다.

(주)유랩은 전주 특구 연구소 기업으로 시작하여 크리에이터 엑셀러레이팅, 광고 매칭, 미디어커머스, 1인크리에이터 관광 사업을 활발히 펼치는 중이며,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Betheunicorn_prismxDenos1기로 선정된 크리에이터 기업이다.

(주)애프터문은 전 세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400여명 보유하고, 싱가포르 비고라이브의 파트너사인 국내 최고의 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유랩과 애프터문은 이번 행사를 통해 1인 미디어는 물론, MCN 크리에이터들의 교육과 취업연계까지 진행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