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파이크, 다이어트 근황 공개 “생명만 유지할 만큼 먹는다”
 |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 사진=돈 스파이크 SNS 캡쳐 |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27일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말 생명만 유지할 만큼 먹고산 지 어언 4개월. 103킬로에 정착한 듯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부터 식사량을 늘리면서 95킬로까지 운동을 시작하려는데, 어떤 운동이 좋을지 피트니스, 요가, 등산 등... 추천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 스파이크는 날렵한 턱선으로 시선을 끈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 5월 30일 당뇨 가족력을 고백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