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종영 소감 “‘작업실’ 8회 종영은 이미 정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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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종영 소감 사진=장재인 SNS |
가수 장재인이 ‘작업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재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업실’ 8회 종영으로 바뀐 일은 예전에 이미 정해진 일이었답니다. 작가님들 피디님들 스탭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라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출연했던 10명의 뮤지션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올린 공개된 사진에는 스텔라장을 제외한 최낙타, 아이디, 딥샤워, 박원, 남태현, 고성민, 차희, 이우 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장재인은 가수 남태현과 ‘작업실’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공식적으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하지만 장재인이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남태현은 사과의 글을 올렸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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