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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사진=MK스포츠 제공 |
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댄스 스포츠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윤태화는 지난 2009년 ‘깜빡깜빡’을 발표하고 만 19살의 나이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신곡 ‘주마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무대는 물론, 각종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 댄스 뮤직 등 전 장르의 곡들을 소화해 낼 정도로 가창력이 뛰어나다.
특히 댄스 스포츠는 전문적으로 소화하고 있을 만큼 춤솜씨까지 갖춘 만능재주군이다.
과거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윤태화는 검정색 반짝이는 무대 의상을 입고, 남성 파트너와 함께 살사와 바차타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고난이도 동작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프로 못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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