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윌 스미스 아들 생일파티에도 초대? ‘글로벌한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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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윌 스미스와 유승준 사진= 유승준 SNS |
가수 유승준이 배우 윌 스미스와 함께한 사진이 화제다.
유승준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9년 전 제이든의 베이징 생일파티에서”라는 글과 미국의 배우 윌 스미스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준과 윌 스미스는 손을 마주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유승준이 윌 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생일파티에 초대돼 촬영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유승준은 2010년 개봉한 제이든 스미스 주연의 영화 ‘베스트 키드’에 단역으로 출연 한 바 있다.
한편 유승준은 최근 신곡 ‘Another Day’를 발표하며 국내 팬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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