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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환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진= MK스포츠 제공 |
배우 박환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래퍼 바스코의 여자친구 A씨가 SNS를 통해 바스코의 전 부인 박환희를 저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서 언급된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바스코와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결혼 1년3개월 만에 이혼을 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KBS 드라마 ‘
태양의 후예’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박환희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진행된 ‘제 73회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 독립 유공자의 후손 자격으로 참석해 태극기를 게양하고 맹세문을 낭독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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