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워너원 강다니엘, 깜짝 고백 “주량 소주 5~6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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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워너원 강다니엘 사진=‘마스터키’ 방송캡처 |
워너원 강다니엘이 ‘마스터키’에서 주량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 멤버들은 전라북도 부안으로 떠나 마스터키 찾기에 고군분투했다.
이날 새로운 ‘마스터키’ 미션이 주어졌다. 멤버들은 부안 곳곳에 세워진 마스터키를 찾아 미션을 수행해 두 개의 열쇠를 찾아 마스터키가 담긴 상자를 열어야했다.
이동 중 이수근은 강다니엘에 술을 잘 마시는지 물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잘 마신다”며 “주량이 소주 5~6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이 이를 듣고 “시간될 때 같이 회식하자”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마스터키’는 최정상 인기 스타들이 매력 만점 플레이어가 되어 기존과 다른 업그레이드된 게임에 참여하면서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쇼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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