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두 자녀 공개...훈훈한 외모는 기본+똑똑함까지 겸비

고현정, 두 자녀 공개...훈훈한 외모는 기본+똑똑함까지 겸비

고현정 사진='별별톡쇼' 캡처

고현정의 두 자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남자의 자격-정용진 부회장’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현정과 정용진 부회장 사이에 있는 두 자녀의 미국 유학생활 사실을 공개했다.

개그맨 김태현은 “18살이 된 둘째 딸이 SNS에서 팔로우들이 파우치를 공개해달라고 하면 직접 사진을 올린다. 또 ‘어떤 브랜드 제품을 쓰냐’는 질문에 대답을 하며 일반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언급했다.

한 패널은 아이들의 외모에 대해 “딸, 아들 굉장히 키가 크다”며 “외모도 훈남, 훈녀라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현정의 아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코넬대학교에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매일경제TV 온라인뉴스팀 /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