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입, 여배우도 포기할 수 없는 맛…소유진 “완전 별미”

오징어입, 여배우도 포기할 수 없는 맛…소유진 “완전 별미”

오징어입 소유진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오징어입이 별미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소유진도 그 맛을 극찬했다.

최근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야식”이라며 오징어입 버터구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징어입 버터구이, 이거 너무 별미”라고 추천했다.

사진 속 먹음직스러운 오징어입 버터구이와 와인이 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다. 이어 소유진은 “내일 얼굴 탱탱 예약”이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무서운 맛”, “군침 돌아요”, “완전 별미”, “냉동실 필수아이템”이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냄비받침’에서 남편 백종원의 숨은 맛집을 공개한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