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장문복×이
우진 미소를 부르는 훈훈 셀카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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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장문복×이우진 사진=장문복 인스타그램 |
‘프듀2’ 장문복이 이
우진과 훈훈한 형제케미로 누나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지난 2일 장문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경험, 좋은 사람, 멋진 무대와 아름다운 관객들”이라며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장문복은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공식 막내 이
우진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
우진은 지난 4월 첫 방송 때와 달리 눈에 띄게 키가 커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우진은 올해 15살 최연소 참가자로 ‘프듀2’ 멤버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바 있다.
이어 장문복은 “사진에 없는 친구들도 고생많았네. 진짜 끝”이라며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
한편 장문복은 지난 1, 2일 ‘프로듀스 101 시즌 2 FINAL CONCERT’ 무대에 올라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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