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이지성과 알콩달콩 일상 공개…‘뽀뽀 부르는 미소’
|
차유람×이지성 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
차유람과 이지성이 달달한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당구여신 차유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지성 작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배를 타고 홍콩여행 길에 오르며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차유람과 이지성 부부는 훈훈한 미소와 다정한 분위기로 사랑꾼 부부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13세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잘 어울리는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유람과 이지성은 지난 2015년 6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9개월 된 딸 한나 양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가고 있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