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키 165.4cm로 공개되자 “진짜 아니다”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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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키 사진='무한도전' 캡처 |
양세형이 자신의 키가 165.4cm로 나오자 강하게 부정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군대에 입소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신체검사를 진행했다. 그 중 양세형은 키가 165.4cm로 측정되자 “아냐 아냐. 이건 진짜 아냐 정말로”라며 당황해했다.
이 모습을 본 배정남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양세형은 또 다시 “이건 진짜 아냐”라고 말하며 좌절했고, 배정남은 입을 손으로 막으며 크게 웃어 보는 이들마저도 폭소케 했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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