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이윤지, 카메라 바라보며 셀카…'잘생김+예쁨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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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이윤지 사진=윤박 인스타그램 |
윤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가 관심을 모았다.
윤박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3일간의비 오늘 연습도 파이팅.!! D-13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박은 모자를 쓴 채 엷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잘생긴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연극 '3일간의 비'는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을 통해 오늘의 갈등과 과거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오는 7월 11일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국내 초연의 연출은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역량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배우 오만석이 맡았으며, 최재웅, 윤박, 최유송, 이윤지, 이명행, 서현우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매일경제TV 이지영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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