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파란색 원피스 입고 셀카 공개…'청량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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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
이윤지가 셀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윤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쑥자란 머리카락도 좀 자르고. 청량한원피스를 입고. 귀에선 모두가 기억하는 그음악이 나오지. 라라라라라라라라~ 그대, 잘 지내고 있나요? 이 여름. 안녕하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차 안에서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와 짧은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박·이윤지가 출연하는 연극 '3일간의 비'는 1995년과 1960년대의 다른 두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을 통해 과거의 진실을 들여다 보는 작품으로 오는 7월 11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한다.
[매일경제TV 이지영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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