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응원, 최우식 “극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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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
최우식이 ‘옥자’ 홍보에 나섰다.
최우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자 on Netflix #okja #netflix 2017.6.29 한국에선 극장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옥자’에 출연진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안서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최우식은 극 중 미자의 험난한 여정 속에 등장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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