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보라, 쿨한 열애인정 ‘역시 시원시원해’…뜨거운 축하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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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보라 사진=필독,보라 인스타그램 |
필독과 보라가 열애를 공식인정하며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8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그룹 빅스타 필독과 가수 보라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이에 양측은 소속사를 통해 “6개월째 만남을 갖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하며 댄서들과 춤 연습하면서 호감을 갖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보라와 필독이 부인하지 않고 쿨하게 열애설을 인정하자 팬들도 응원의 목소리를 더했다.
열애소식에 팬들은 “예쁜사랑 오래해달라”, “언니 행복해요”, “진심으로 축하”, “너무 잘어울린다”며 뜨거운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힛 더 스테이지’에서 방송 최초로 히트패널 10명 모두에게 표를 받으며 진정한 춤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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