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교복도 완벽 소화하는 동안 미녀...‘풋풋+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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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
이유비가 교복을 입고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교복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2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 못지않게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어쩌다 18’ 한나비 역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매일경제TV 온라인뉴스팀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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