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크리스탈, 잠자는 숲속의 공주…숨막히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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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크리스탈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
크리스탈이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크리스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초를 배경으로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은은한 조명 아래 마치 동화 속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연상케 했다.
또한 크리스탈은 눈을 감고 있는 모습으로 몽환적인 분위기 속 빛나는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리스탈은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되는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수국의 신 무라 역을 맡아 빼어난 미모에 도도한 연기를 예고했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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