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신세경, 출구 없는 인형 비주얼...‘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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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
‘하백의 신부’에 출연하는 신세경이 올린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세경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시원하게 자른 단발머리에 흰 옷을 입은 채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7일 그는 tvN ‘하백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하백의 신부’ 속 캐릭터를 위해 단발로 변신했다. 특히 긴 머리 때와는 다른 청순 발랄한 모습이 아름다워 눈길을 끈다.
[매일경제TV 박지영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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