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연-알베르토, 보기만 해도 훈훈한 투샷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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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연 사진=알베르토 인스타그램 |
스티븐연과 알베르토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비에게서 살아남는 법 외에도 배울 게 많은 분 연상엽 씨와 함께! With actor Steven Yeun #비정상회담 #본방사수 #비요일 #스티븐연 #연상엽 #stevenyeun #walkingdead #워킹데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 연과 알베르토가 ‘비정상회담’ 촬영 세트장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진다.
한편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영화배우 스티븐 연이 출연해 ‘말이 안 통해도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매일경제TV 온라인뉴스팀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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