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 눈부신 미모 뿜뿜…‘파이브’ 활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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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오하영 사진=김남주 인스타그램 |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컴백을 앞두고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24일 김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주년을 맞은 6명의 에이핑크가 6월 26일 오후 6시에 컴백한다”며 인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남주는 멤버 오하영과 앞치마에 각각 꽃 화관과 비치 모자로 분위기를 냈다. 두 사람은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남주는 “사랑해육. 하지만 제목은 #Apink #Five”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의 새 앨범 타이틀곡 ‘파이브(Five)’는 반복되는 일상 속 지쳐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에이핑크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핑크 업(PINK UP)’의 의미에 “뭔가 조금 더 업을 시켜보자는 의미가 있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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