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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
티아라 지연과
아스트로 MJ-문빈이 ‘더쇼’의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는 블락비 피오, EXID 정화, 모모랜드
연우가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워 지연과 MJ, 문빈이 스페셜 MC로 활약한다.
티아라는 최근 타이틀곡 ‘내 이름은’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주 ‘더쇼’에서 1위를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연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MC로 활약한 바 있어 더욱 팬들의 기대가 높다.
지연과 함께 스페셜 MC로 마이크를 잡는 MJ, 문빈은 특유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타이틀곡 ‘Baby’로 활동하는 대세돌로 신인답게 밝은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더쇼’에서는 스텔라와 에이핑크의 컴백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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