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오연수, 최고의 며느릿감 등극 “어머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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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오연수 사진=오연수 인스타그램 |
미운 우리 새끼 오연수가 참한 며느릿감으로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25일 배우 오연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출연 인증샷을 남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미우새’에 게스트로 출연한 오연수는 참한 며느릿감으로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어머니 4인방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어머님들과 함께. 건강하세요~방송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수는 어머님 네 분과 각각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지난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주목받고 있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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