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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사진=Mnet |
‘쇼미더머니6’가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특별 편성을 준비했다.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 스페셜, 새로운 역사의 시작’ 편은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위해 제작한 특별 판이다. 방송에서는 역대급이라 평가 받는 프로듀서 군단 4팀의 전력을 분석하고, 1차 예선의 아카펠라 랩 심사 장면이 공개된다.
딘딘과 지조는 프로듀서 군단의 전력에 대한 분석을 내놓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래퍼가 아닌 진행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말 진행됐던 1차 예선 현장에서 많은 래퍼들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딘딘은 절친 슬리피가 예선현장에서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번 시즌에는 미국 LA뿐만 아니라 NY에서도 예선을 진행했다. 특히 LA와 NY의 예선현장과 함께 NY 특별 프로듀서 래퍼 스위즈비츠의 모습이 공개된다. 또한 방송을 통해 스위즈비츠가 강력한 우승감으로 꼽았던 한 명의 래퍼가 누구인지 밝힌다.
한편 첫 방송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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