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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진=MBN스타 DB |
‘무한도전’ 측이 종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23일 “최근 보도된 종영 소식은 사실 무근이다. 새 멤버로 시즌2에 대해 논의한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무한도전’이 연내 종영하며 최근 김태호 PD가 사측에 ‘무한도전2’로 새롭게 꾸리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사측 역시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언급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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