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첫 주부터 터졌다...흥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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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예매율 68.8%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 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갈등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어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배우 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하루’는 예매율 7.6%로 2위를 차지했다. 2주 연속 1위에 올랐던 액션 블록버스터 ‘미이라’는 예매율 7.1%로 3위를 차지했다.
배우 김옥빈, 신하균 주연의 액션영화 ‘악녀’는 예매율 4%로 4위에 랭크됐고,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는 예매율 3%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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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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