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출시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반응폭발’
리니지M이 론칭 되자마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리니지M은 2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 이는 서비스를 제공한지 7시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20일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니지M의 정식 론칭 버전은 12세 이용가로 제공된다”며 “교환 및 거래소 콘텐츠의 경우 게임 오픈 시점이 아닌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 심사 이후에 고객들에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미 서비스 제공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리니지M은 사전 예약자만 550만 명이 몰리면서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용자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보상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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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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