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신세경, 검은색 티 입고 댄디한 매력 뽐내…‘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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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신세경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
‘하백의 신부’ 신세경의 근황 사진이 관심을 모았다.
배우 신세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긴 생머리가 아닌 중단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검은색 티를 입고 있어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한다. ‘하백의 신부 2017’는 만화 '하백의 신부'의 스핀오프 버전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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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이지영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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