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시구, 놀라움 자아낸 역대급 실력…‘마구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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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시구 사진=MK스포츠 DB |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선수 못지않은 시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윤보미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
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LG 트
윈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그는 선수 못지않은 자세와 빠른 속도로 시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구를 준비하기 위해 정민철 해설위원으로부터 강습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또한 윤보미는 최근 웹 예능 ‘소녀 마구를 던지다’에서 최정상 멘토를 만나 야구 마스터에 도전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윤보미가 첫 주자로 나선 MBC ‘소녀 마구를 던지다’ 방송은 오는 22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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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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