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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박연수, 박서준 닮은꼴과 생애 첫 소개팅..핑크빛?
기사입력 2019-11-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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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박연수, 박서준 닮은꼴과 생애 첫 소개팅..핑크빛?

우다사 박연수 사진=MBN
배우 박연수가 41세의 나이에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다.

20일(오늘) 오후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우다사 하우스’의 둘째 날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모두가 ‘초면’이었던 박영선-박은혜-김경란-박연수-호란은 첫 만남부터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낯가림을 해제,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발산하며 빠르게 친해졌다.

이들은 공식 촬영이 끝난 후에도 밤늦도록 대화를 이어가 눈물과 웃음이 오간 ‘뒤풀이 토크’로 진한 여운을 안긴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박연수가 ‘우다사 하우스’ 5인방 중 첫 번째 타자로 소개팅 자리에 ‘직행’해 멤버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는다. 전날 밤 소개팅남의 사진을 먼저 전달받은 신동엽은 “완전 부티나는 박서준 스타일”이라는 소개를 곁들여 현장을 뜨겁게 달군 상태다.

이에 박연수는 정성들여 화장을 하고,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끊임없이 매무새를 체크하는 등 생애 첫 소개팅을 준비하는 설렘을 만끽한다.

드디어 박연수와 소개팅남의 만남이 성사되고, 두 사람 모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며 왠지 모를 익숙함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박연수는 소개팅 초반 자신의 소개와 함께 이혼 여부 및 두 아이를 양육한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밝힌 터. 걱정과 달리 소개팅남은 “과거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유연한 가치관을 보인다.

이어 “제가 소개팅한 분들 중 제일 예쁘신 것 같아요”라며 용기 있는 ‘돌직구 고백’을 해 VCR로 이를 지켜보던 ‘우다사 메이트’들의 ‘고음 리액션’을 유발한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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