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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기간제’ 윤균상, 사이다 같은 시원한 존재감 입증
기사입력 2019-08-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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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기간제’ 윤균상, 사이다 같은 시원한 존재감 입증

배우 윤균상. 사진= OCN 제공
‘미스터 기간제’에서 배우 윤균상이 선보인 사이다 같은 시원한 어록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전율과 공감을 선사해 화제다.
 
흡인력 강한 연출과 흥미진진한 대본, 명품 배우들의 열연으로 매회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서 배우 윤균상은 타이틀 롤 ‘기무혁’, ‘기강제’를 맡아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지탱하고 있다.

극 중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이 사회생활 만렙의 기간제 교사 ‘기강제’로 신분을 위장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명문고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열연 중인 배우 윤균상은 차갑고 냉소적인 성격의 변호사 ‘기무혁’과 능청스러운 아부의 왕 ‘기강제’ 캐릭터를 완벽하게 넘나들며 연기력 호평을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배우 윤균상은 지극히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직시하는 기무혁 캐릭터를 열연하며,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는 사이다 어록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전율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배우 윤균상의 ‘미스터 기간제’ 속 사이다 어록들을 정리해 봤다.
 
#1. “그걸로 찌르는 순간, 네가 얼마나 많이 억울했던 간에 너는 가해자, 얘는 피해자가 되는 거야.”

‘미스터 기간제’ 6회에서 기강제는 손준재(신재휘 분)의 괴롭힘으로부터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흉기를 휘두르는 안병호(병헌 분)에게 “그걸로 찌르는 순간, 네가 그 동안 얼마나 많이 억울했던 간에 너는 가해자, 그리고 얘는 피해자가 되는 거야. 그게 더 억울하지 않겠어?”라고 회유했다. 그러나 결국 안병호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기강제는, “네가 진짜로 동생을 생각하면 지금 당장 그 칼 버려.”라는 말로 설득에 성공해 지켜보는 이들에게 안도감과 짜릿한 전율을 동시에 선사했다.
 
#2. “책임전가 하지 마시죠…. 전부 천명고라는 괴물 같은 학교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니까.”

지난 7회 중, 기강제는 “진짜 교사도 아닌 그쪽이 병호를 상처 주는 건 제가 허락 못해요.”라며 자신을 경계하는 교사 하소현(금새록 분)에게, “내가 아니라 천명고겠죠. 병호한테 상처를 주는 건.”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천명고에서 사회적 배려자 학생들에게 저지른 만행을 언급하며, “이제 와서 병호한테 상처 주는 게 나라고 책임전가 하지 마시죠. 수아도, 병호도, 우리 눈 앞에 누워 있는 한수도. 전부 천명고라는 괴물 같은 학교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니까.”라는 촌철살인 명대사로 학교의 뼈아픈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었다.
 
#3.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깊은지 알아야, 진정한 반성도 할 수 있는 거니까.”

8회 방송에서 기강제는 천명고에서 부당한 특혜를 받아온 VIP학생들에 대해, “자신이 한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건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는 나이”라고 정의하며, 학생이라는 신분 뒤에 숨어 범죄를 안일하게 생각한 그들의 잘못을 날카롭게 꼬집었다. 이어, “아직 어리니까 기회를 줄 순 있어. 하지만 그 전에 깨닫게 해야 돼.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깊은지 알아야 진정한 반성도 할 수 있는 거니까.”라는 뼛속 깊이 스며드는 직언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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