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별거부인 “임
효성과? 사실무근, 이런 말이 누구에게서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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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별거부인 사진=mk스포츠 제공 |
가수 슈가 남편 임
효성과 불거진 별거설에 대해 부인했다.
7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슈 최측근은 “최근 슈와 임
효성 부부의 별거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슈가 직접 ‘대체 그런 말들이 왜 누구에게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며 토로했다”고 전했다.
한편 슈는 지난해 8월 서울 광진구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으로부터 각각 3억 5000만원과 2억 5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가 드러났다.
이로 인해 슈는 “도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인들과 호기심으로 처음 카지노에 방문했다가 발생한 일이다. 도박의 룰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큰 돈을 잃어 빚을 지게됐고, 높은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에서 악순환이 반복됐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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