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쌍커풀 수술 의혹에 “수술 안했다” 솔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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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성형의혹을 부인했다. 사진= 진지희 SNS |
배우 진지희가 성형수술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3일 진지희는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진 가운데, 그는 한 팬에게 “쌍커풀 수술 하신 거 에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진지희는 “쌍커풀 수술 안 했는데요? 아무 것도 안했다”라는 말로 성형수술을 한 적이 없음을 강조했다.
최근 그의 물오른 미모 덕분에 일어난 해프닝이었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해 강하세 역을 맡은바 있다.
또한 최근 방영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진린 역할을 맡아 남장여자 연기를 펼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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