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딸 결혼 화제...48세 장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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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가 화제다. 사진=MBN스타 제공 |
이성재 딸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이성재 소속사 쿰 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족과 지인만 모여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성재 딸 이인영씨는 2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신랑은 3년 교제한 3세 연상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22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은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딸의 결혼으로 이정재는 48세의 이른 나이에 장인어른이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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