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오늘(1일) 부친상 당했다..슬픔 속 빈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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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부친상 사진=MK스포츠 제공 |
배우 김희선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희선 부친이 12월 1일 오전 6시께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현재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새벽이다.
현재 김희선은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tvN ‘나인룸’에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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