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아내가 응급실 실려가자 SNS에 알려..정작 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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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사진=MK스포츠 제공 |
한석준이 아내가 아파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알렸다.
한석죽은 28일 자신의 SNS에 “어젯밤 갑자기 아내가 아파서 응급실에 왔고 곧 수술 들어갑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별 일 아니라고 합니다만 진짜 별 일 아닐 수 있게 기도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아픈 와중에 간호보다 SNS를 한 것에 대해 문제를 삼았다.
결국 한석준은 논란을 이겨내지 못하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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