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로돈’ 리빙빙, 상어만큼 아찔하고 완벽한 미모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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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로돈 리빙빙 사진=리빙빙 웨이보 |
‘메가로돈’에 출연한 리빙빙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메가로돈’은 200만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메가톤급 액션 블록버스터다.
극중 리빙빙은 슈인 역을 맡아 제이슨 스태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리빙인은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17년 후’, ‘자호접’, ‘천방지축’, ‘바람의 소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포가든 킹덤’, ‘레지던트 이블5’, ‘트랜스포머4’ 등 다수의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그는 40대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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