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응급실...하루에 두 번이나?

유소영 응급실? 하루에 두 번이나...건강 문제 있나

유소영이 화제다. 사진=유소영 SNS

방송인 유소영이 응급실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유소영은 8일 자신의 SNS에 “결국”, “촬영 끝나고 다시”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와 함께 응급의료센터 입구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몇 시간 뒤 병원 침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유소영이 병원에 입원 중인 게 아니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애프터 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최근에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6세 연하 남자친구인 골퍼 고윤성과의 연애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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