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설민석, ‘억’소리 나는 연봉?…초호화 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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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이 '집사부일체'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봉이 눈길을 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집사부일체’ 출연으로 화제다. 이에 그의 연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민석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13번째 사부로 등장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설민석의 집은 모델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넓은 거실과 침실이 눈에 띄었다. 이어 잘 정돈된 드레스 룸과 금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복수의 매체는 설민석의 연봉에 대한 추측을 전한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그의 연봉이 수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설민석은 베스트셀러 작가다. 이에 책의 인세와 방송출연료, CF 출연료 등을 합산하면 수십억 원에 이를 것이라 설명했다.
앞서 설민석은 ‘무한도전’, ‘어쩌다 어른’, ‘설민석의 십장생 한국사’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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