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박중훈 아들, 아프리카 파병 이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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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박중훈 아들의 이력이 눈길을 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
배우 박중훈이 ‘미운 우리 새끼’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이 눈길을 끈다.
박중훈은 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박중훈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군 제대를 앞둔 아들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중훈이 언급한 군인 아들은 지난해 한빛부대 8진에 합류했다. 당시 박중훈은 직접 한빛부대 환송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빛부대는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견된다. 한빛부대의 주요업무는 사회기반시설 개선과 의료지원 등이다.
박중훈의 활약은 오늘(8일) 저녁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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