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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논란이다. 사진=네이마르 SNS |
네이마르가 엄살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네이마르는 멕시코와 16강전에서 미겔 라윤에게 발을 밟혔다. 이 과정에서 과하게 고통을 호소하며 논란이 됐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조별리그 3경기 동안 총 7개의 17개의 파울을 당하는 등 가장 많은 파울을 당하는 공격수 중에 한 명이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과도한 고통을 호소하는 방법등을 이용하지만 너무 과한 시간 끌기로 논란이 되며 비판을 받고 있다.
한국의 축구 팬들 또한 “진정한 침대 축구 구현중이네“, “저렇게 아파하면 환자 아니냐. 응급실 가야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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