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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의 집이 공개됐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럭셔리한 자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광저우 자택 공개됐다.
모던한 인테리어의 거실과 깔끔한 주방, 탁 트인 시티뷰를 자랑하는 거실까지 럭셔리한 자택에 모두들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진화는 카리스마 CEO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18살 연상 아내 함소원 앞에서 보였던 애교있는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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