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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가수 쌈디의 일상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쌈디가 출연했다.
쌈디는 앨범 작업 기간 동안 작업실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앨범 준비 때문에 식욕도, 수면욕도, 물욕도, 심지어 성욕까지 없어졌다. 체력이 바닥났다”고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또한 쌈디는 씻기 위해 가수 로꼬의 집으로 향했다. 이에 대해 쌈디는 “집이 없다. 5월30일이 전에 살던 집 계약 만료일이었다. 새로 계약한 집이 6월18일 입주여서 붕 떴다. 제일 가까운 곳이 로꼬 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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