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하VS왕조현, 근황 공개...어떻게 변했나
|
정우성이 임청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왕조현의 근황에 눈길이 간다. 사진=정우성, 왕조현 SNS |
배우 정우성이 임청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왕조현의 근황에 눈길이 간다.
정우성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청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정우성은 해당 사진에 대해 “아시아의 전설적인 여배우 브리짓 린(임청하)과 함께”라고 설명했다.
임청하는 ‘동방불패’, ‘중경삼림’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사진 속 임청하는 해당 영화 속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왕조현은 역시 홍콩의 대스타로 ‘천녀유혼’으로 유명하다. 그 역시 지난달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왕조현은 52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대중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