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기대명 부자, 꼭 붙어있는 ‘훈훈한 장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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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기대명 사진=기동민 의원 블로그 |
국회의원 기동민과 아들 기대명의 훈훈한 장면이 포착됐다.
아침 출근길에 돌곶이역 앞에서 성북 주민들께 인사하는 부자의 모습이 화제다.
부자가 모두 파란색 패딩 점퍼를 입고 함께 대화하며 꼭 붙어있는 모습은 다정해 시선을 끈다.
특히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함께하는 아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기대명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매일경제TV 박하진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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