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폐 위조범 연령대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위폐 방지 실무위원회는 어제 한은 본관에서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위조범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사용처도 전통시장, 노점상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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