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은행의 5월 저축성 수신 금리가 연 3.55%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고 한국은행이 오늘(28일) 밝혔습니다.
6개월 만의 상승 전환입니다.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0.03%p, 금융채·양도성예금증서 등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는 0.02%p 각각 올랐습니다.
예금은행의 대출 금리도 0.01%p 올랐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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